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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시공간(spacetime)이라는 개념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뒤흔든 혁명적 전환의 산물이다. 오래도록 시간과 공간은 완전히 별개의 범주였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공간이란 물체가 점유하는 '장소'의 집합이었고, 시간은 그저 운동의 전후를 측정하는 도구에 불과했다. 뉴턴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절대 공간과 절대 시간이라는 거대한 그릇을 상정했다 — 그 안에 무엇이 있든 없든 언제나 동일하고 부동하며, 우주 어디서든 시계는 같은 속도로 째깍거린다는 것이다.이 견고해 보이던 체계에 균열을 낸 것은 다름 아닌 빛이었다. 맥스웰 방정식이 예측한 광속의 불변성은 갈릴레이 변환과 정면으로 충돌했고, 아인슈타인은 1905년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 시간과 공간의 절대성을 폐기해버렸다. 핵심은 놀라울 정도로..

물리 2026. 4. 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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